아침에 일어나는게 전쟁이네요
여름엔 어거지로 일어나도 퍼득일어났는데...
가을되서 정말 힘듬을 느낌니다.
생각해보면...
여름은 뜨거워서 냉큼 잠자리를 걷어차고 기상하는데
가을되서는 꼬물꼬물...벼게 안고 이불에 휘둘리고
따듯한거에 취해버리네요
몸이 찌뿌둥하고 괜시리
뭔가 맘도 공허하고 울쩍잖한게 익어가는 듯...
가을타나봅디다
당주의실험실 접속 : 3406 Lv. 5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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