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하기보다 재밌게 즐기며 유쾌함을 나누던게,요샌 개인에 틀에 안맞으면
지적이 오가고 대세를 따르는 정석의 지향을 강요받는 느낌을 받습니다.
ㄴ 요얘기는 앞전에 게임게시판에 대한 푸념을 늘어논 것중 일부인데...
가만보면 어디게시판이든 여기저기 티격태격하는게 많이보이는듯
특정사이트 언급이야 늘 그랬다쳐도~ 날이갈수록 정도와 판별기준이 뒤틀리고
그외 실수나 착각에대한 입장도 완전 마녀사냥 당하는게 심심지않게 보이는게...
여유가 없긴 없는듯...
남생각않고 자기기준에서 악담을 쓰는 마음이 거진 반사적으로 나오는게
평소 마음이 곱게 돌아가지 못해 누르면 바로 튕겨나오는 상태여서일텐데 ..
그런 마음 보듬아 줄 사람 또는 그런 위로의 경우가 낮아 괜히 안타까운...
안아픈사람없고,안힘든사람 찾기어려운때에 서로티격태격...
황희정승같은분 계시면 좀 나아지려나~
"잘못한 놈들은 따로 있는데, 왜 비슷한 사람들끼리 상처를 주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