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동안 일다니고,만화학원다니고,꼬박꼬박 책읽고 연구하고(심리탐구ㅋ)
거기다 일주일 한두번 도장운동다니고,틈틈히 겜덕,덕질에 충실하고
시간쪼개서 사람만나고#&?%☆
하다보니 좀 지치네요^^;
일주일 하루쉬는거 아쉽지않게 쪼개쓰면서
비교적 만족을 해보면서도...뭔가 좀 지치는게 무언가 싶으면
마음이네요...ㅎㅎ
가끔 이렇게 바쁘다가도 혼자 파이팅하는게,
왠지모르게 공허하고 쓸쓸한 묘한기분..
사실이 그러한들 내 할거에 집중하며 스스로 잘 다독이지만
그럼에도 채워지지 않는 그런 마음...
어디 던질때도 없어 속으로 삼키려던 한숨~
뿜어보기라도 할겸 잡담 끄적여봅니다...크헝~~ㅎㅎ
목욕탕가서 뜨신물에 몸녹이고
찜질방가서 마냥 누워서 컵라면 까먹고 계란까먹고 지내고싶다 으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