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심리에서
주변에 외부자극이(하루일과)=행동,생각에 영향을 줌=마지막에 신체와 감정에 영향도달
이러하니 사람은 매일 외부에 의해 좌지우지 되는것 같다
컨디션이나 슬럼프같은 것도 어찌보면 인위적으로 조절되며,가끔 상황이
안도와줄때 자신한테 페이크(합리화)를 걸어 컨트롤 될 수도...
결국엔 내 안에서 받아들임에 문제라는 사실이 새삼 놀랍다
하루일과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좋은 것은 더 좋게 나쁜 것은 순환하는
필터링 센스가 있다면 매일매일이 활력있을 것 같다
그런 스킬을 몸에베는게 절대 쉬운일은 아니지만...조금씩 가능성이 보인다
정말 개성의없는 짧은 댓글 하나에도 누군가는 상처를 입히는데도 정작 스스로는 그정도에 왜 속좁게 구냐고 말하는 우리. 그리고 자신에게 화살이 다가오면 불만을 표출하고.
과연 외부의 문제인지 자신의 문제인지.. 어느 하나라고 정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