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들이 노랑리본을 달고 옵니다.
순간적으로 하늘이 어두워지며 짧은비와 엄청난 천둥이 한번 울린뒤
금새 다시 밝아졌습니다
묘한 씁슬함을 감출 수 없네요...
날은 날인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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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7시 참사 1년 추모식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