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술의 취해갔곤 클럽가서 의미없이 흐느적거리다 남자 몇몇이 여자랑 엉키다
시끄러워지는 그런 파티말고...
뭔가 서로 의상을 갖추고 기대감과 설레임의 즐거움이있고,의상보고 사람보고 하는 재미도있고
그 맛에 매해 한번씩은 노는 할로윈파티...인뎁
ㅠ어째 놀려는 타이밍마다 날씨나 여건이 하나씩 삐긋해서 아쉬웠는데
이번엔 강추위라닛! 읏...
옷을...어해 입어야할꼬~
올해는 좀비분장으로 달리고픈데ㅋ
어후ㄷㄷ 여튼 너무춥네요
손님도 없고~ 난로 트는걸로 커버치기엔 버거운날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