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조조영화로 봤던 '괴물의아이' 가 너무 취향저격이라
심야로 한번더 딱! 보려고 했는데ㅠ
부천역cgv(없음ㅋ)와 중동cgv(심야) 시간대를 착각해버린ㅠ
슬프네요! 자기전에 그 감동 다시 흠뻑 취하고싶었는데...
아쉬운마음 우동으로 달래고 칵테일 한잔 빨러 가여겠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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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 괴물의 아이 보려다
재개봉한 이터널선샤인 봤는데ㅜㅜ
역시 이것도 봐야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