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들어 제 공부가 흥미로워집니다.
막연해보기이만 했던 아날로그감성의 절대가치 향연...
디지털시대에서 아날로그감성을 강조하는 많은사례와
실제 시장성의 변화,미디어,사람들의 소통스타일....그리고
심리,철학,인문학을 거쳐 현실을 마주보게되기까지
스스로 계속 자문하며 조금은 앞으로 나아간 것 같습니다.
요는 생각이 많기만 하면 바보가되고 그것도 싫어 매개체 의지하면 무력해지고
그러한 많은 사례를 돌아보고 생각하며 정리,편집하며 집중하면
앞으로 살아가는데 있어 조금은 덜 불안하게,자신있게 내가 하고자 하는것을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책들은 그런사실에 반가운 손님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