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체면 안차리면서 재밌어졌습니다...
구지 남에게 잘 보여야 할 강박관념이 줄어든뒤로는 더욱이..
주변에서 몇몇 쓴소리나오고 의문에 시선이 많지만
의미없습니다.미움받지않으려고 가면쓰며 피상적인 관계를 맺는거보단
리스크대비 얻는게 많달까요
(개소리 월월!)
좌우당간 ㅋㅋㅋ
이것저것 꾸미는 맛이 꽤 흥미롭습니다.
제가 그렸던,참고참고 나중에되려던 이상향(?)의 모습을 지금당장 볼 수 있다는 사실또한
흥미롭
남들한테선 딱 질색이라며 밀어내던 새키가....ㅋㅋㅋ 솔직하지못했던
누가 뭐라하든 뭐 어떻습니까...
내가 사는 세상이지 지들이 대신 살아주는 세상도 아니고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