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저는 컴맹에 기계먹통...it시대에 구시대 유물(?)입니다
하지만
500기가 소름돋게 후딱쳐먹은 플스4를 용서할 수 없어 여기까지왔습니다.
제가 원하는 정보 얻는데만 1달(심각) 준비물 구하고 실행력(?)끌어올리는데까지 또 시간소비
드디어 그간 모은 정보...추려내며 실천!;;
으아ㅏㅇ ㅠ 근데 대가리뽀사지네요 익숙하진 용어와 교체과정에 분해개념 기타등등
새로접한 개념들을 수용하는게 쉽진않지만 대강은 알겠네요
일단 호구같이 씨게이트 2.5인치 2테라 외장하드(?!)를 산 바람에 분해하는 수고가 생겻고
교체후 포맷됨 플스4시스템 파일 복구를 위해 따로 usb를 마련해야하는 수고...
거기에 교체후 아깝게된500기가 플스하드를 껍데기씌워 외장하드로 만들고 재활용수고...
아 적고보니 포기하고싶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