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갖춘 성격과 타일러의 뒷면이...엄청나게 공감되네요
물론 저였어도 결과처럼 선택할겁니다...통제범주를 넘어선 쾌락은..
끝도없으니까
.
와....이게 98년대 영화라고 워..존나 환상적..
불면증과 무기력증이 주기적으로오는데 그에 반동되는 퇴폐심리까지
타일러의 야망은 말할것도없고...이 영화덕에 소름돋아서 다시 돌아보게되네요.
지나친 이성적통제....그로인한 마이너스에너지 폭발; 조율이 중요하네요 레알..
하 ㅠ 10월달이 와서 얼른 휴식을 취하고싶은..
어렵네요 하 어려워
(밀라배우 지금과 다르게...미친듯한 관능미 오지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