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시봐도
저의 저 시부리는 듯한 말투와 주둥이,어감은 자칫
어디가서 한대 얻어터져도 괜히 납득갈 상스러움이 느껴지네요...하
진짜 저거는 올해 차츰 고쳐나가고픈ㅠ ㅋ 싸가지가 없는건 사실이지만
마음만은 숭고하고(?) 윈윈을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혹여나 저의대해 묘한,야릇한(?) 상상을 하시는 분들께 환상을 깨드리는건 죄송합니다ㅠ
저게 저입니다...저란 또라이 절레절레
※방송내용은 미움받을용기가 제시하는 '행복의 개념을 반박해보다.'입니다 ㅋ
35분짜리 영상이니...얼굴보고 움직이는거보고 끄셔도 무방합니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