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남들이 바라는 기대치때문에
(몇몇분이 신사적,순수,맑은이미지를 생각하던데...정반대)
젠틀맨,정상인 코스프레하다가
연륜이차니(?) 마이웨이의 맘을품고
원래성격대로 진지충과 개또라이 짓을 서슴지 않으며
헐크에 방사능에너지마냥 분출욕이 다분한데...
내가 좀 똘기가있어요를
전달하기가 쉽지가않네요ㅋㅋ
특히 일터에선 사장님들이 저에대해 많은 기대를
하시지만...그럴거 전혀없는데 휴...
곧있음 방송도 할텐데 어떻게 그러함을 잘 전달할지 고민이
살짝드네요.뭐랄까 똘끼도 여러방면이 있기에...(전 주로19금R등급 철학(?) 하드코어...)
심의 걸리지않고 잘 방출됬으면
헨타이의당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