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계획...일정...
모임~ 지인들~ 여친~ 기타 분들
이렇게 평일에 지지고볶다 12시정도되면 모든게 거의 끝나니 그때서야 맘놓고 콘솔을키고 노네요
그전에 키면 뭐랄까 죄책감?까진아니고 불감증 증세 비슷한게 생겨서 손에 안잡히더라구요
앞으로 진행 할 계획을 위해선 1년간 더 이러고 살아야하는데 허허...
주말쉬는 직장잡아서 망정이지 절대 쉽지않네요
다른의미로 저한테 창업이자 가게란 어떤 돌파구가 될것도 같은게
일일이 못만나는 분들 가게에서 뵈면서 뭐랄까 일+취미+사람들 잡는 트리를 작게나마 꿈꿔보네요
그런의미로 이제서야 켜봅니다...다크소울3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