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를 했는데...
동네가 세상 밝네요
너무 쩔어있던데 있던건가(모텔촌...근처에 2년서식ㅋ)
부천대쪽이 묘하게 사람이 없었는데
지금보니 뒷쪽과 골목사이에 틈새 가게...틈새 감성(?)가게들이 많이 생겼더라구요
거기에 사람들이 아기자기 모여있던
상업적인느낌도 덜나고 거리도 공사뒤
차가 다니긴 불편하지만 많이 이뻐졌습니다
독립하고 두번째 부천거주가 된 셈인데..
여기 오래있을 거 같네요
당주의실험실 접속 : 3403 Lv. 5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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