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화장실은 진짜 어떻게 해결을?
2.옷은 어디서?
1번은...음 용산역쪽에 gkbf할로윈 코스프레파티하는거라 상관없을 것 같은데
가는길에 급할때는 왠지 갸우뚱하군요 ㅎㅎ
2번은...당연 여친에게 지원받아야겠다 생각했는데 마땅히 입을옷 없당께 함정..
보통은 다들 사시나요? 사면...매장에서 허허
올해가 20대 마지막인데...
연간행사 마냥 놀던 할로윈이 괜시리 힘이 뽝 들어가네요.
마지막을 하얗게...
(마녀+좀비를 컨셉잡았는데 흰머리 가발을 못 구해서 아쉽...)
2번은 사실 생각이시면 여친분과 함께 쇼핑가는건 어떠려나요? 데이트도 되고 여성의 입장에서 스타일을 골라주실수 있으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