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시 긴장하고 있었지만 막상 소식을들으면 패닉감이 이만저만 아니네요
보험을 잠시 끊은게 화근이지만 돈으로도 치료가 어려우시니...의지로 버티시는데
30을 바라보는 나이에서 정말 많은 상념이 몰려네요
감정에 치우치지않고 계획을 꾸려오다 이럴때 한번씩 덜컥 가라앉는거 같네요
슬프지만 앞만보고 가는게 최선이니
울며 겨자먹기가 아이러니하게 매칭되는 현실입니다...
그래도 앞으로....
![]() 당주의실험실 접속 : 3447 Lv. 50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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