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패턴으로 어느덧 5달이 지난거 같네여 ㅎㅎㅎ
한때는 건강생각해서 체력 생각해서 규칙적으로 잤지만
이젠 스트레스가 안풀리면 생활이 안될지경이라 피곤을 감수하는 늦잠이 잦아졌네요
스트레스에 관해서 참 많이 연구(?)하고 대응한다고 생각했는데
뚜렷한 목표와 진로와 대비되는 가는길에대한 시행착오,막연한 불안감은 날이갈수록 의식을 삼켜먹는 허허허 ㅋ
다크해지는 이맛...
그래도 이대로가 좋은게 게임이 참 재밌네요
전성기때마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