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힘드시기에 마이피에 찡찡글 끄적였는데
바쁜와중에도 진심어린 조언과 응원주신분들덕에 많은 용기냈습니다
많은 소통을 안했어도 지켜봐주시다 한번 마음써주신게 얼마나 힘든 타인에겐
큰 용기가 됬는지 체감했으면 좋겠네요
그결과로 다시 남들앞에 당당히 나서게되며 인정받는 결과를 얻었으니...
성덕을 목표로 많은 덕인들이 취미를 존중받는 날이 오기를 꿈꾸며
신년도 달려봅니다
건강하시고 또 복받으세요
저도 이젠 30이니 같이 늙어가는것도...(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