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얘기를 써본게 4년전이었던거 같은데 (맞나?)아 할로윈때는 종종썼구나
마이피감성이 인쟈 추억이되버린거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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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가게 오픈하고 시간이 꽤 지났지만 뒤늦게 찾아가봤습니다.
본업하고 방송하고 연애사업(?)하고 3도류로 살면서 일부로 지인 만나는것도
오랜만이었습니다.코로나도 한몫했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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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이나마 젊었을때 덕후아지트 만들어보자 얘기나눴던게 엊그제같은데
현실로 이루어진걸보니 신기하기도하고 멋지기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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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시간었지만 친숙한 추억에 영웅들 피규어도 보고 빔프로젝트감성에
고겜 오락기도 눈호강하고 인증샷찍기 바뻤던~
비록 일때문에 찾아갔지만,저는 저대로 좋은 커피머신 정수기 설치잡이주고,지인옹은 썬팅일거리하나 잡잡아주고 서로 윈윈하던 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친절하심.. 다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