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머리가 굳었나.. 요즘은 팍 하고 떠오르는게 없다.

이전엔 기발한 소설소재가 절로 파팍!!

하고 떠올랐는데 요즘은 그런것도 없고 머리가 아무래도 굳어버렸나 보다


라는 생각은 이전에도 들었지 ㅋ


결론: 때되면 파팍 하고 떠오른다. 지금이나 전이나 다를거 없다.
다만 글씀놈이 심심해서 뻘글을 쓸뿐 ㅋ

[별빛이쏟아진다]

저도 요즘 다른일들이 복잡하게 얽혀있다보니 머리가 안 돌아가더군요. 그냥 뻘짓 + 뻘글만...쩝...

[Tragedian]

정말 때되면 떠오르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