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정산하는데 지난달보다 10만원정도 절약하여 예산에 여유가 생긴 것을
탐욕스런 여당의원들이 알아차렸다.
그래서 이번달엔 염색이나 펌, 신발 구매 등 굵직한 예산 소비 안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5개월 할부면 괜찮다는 논리로 [건프라- 아스트레이 레드프레임 MG 7만 5천원] 예산안을
날치기 통과시키려 하고 있는 것이다.
머릿속 야당이 지금 국회 정상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여당이 너무 강경한 상황이다.
으으 안돼................
머리속 야당은 한번도 여당을 이긴적이 없잖아.....
유유부단한 뇌통령새끼는 눈치나 보겠지 ㅠ.ㅠ 으으
ㅇㅇ. 그러나 전 지마켓서 사만원대에 질렀습죠.
얼른 지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