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접속 : 4342   Lv. 15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151 명
  • 전체 : 2713996 명
  • Mypi Ver. 0.3.1 β
[일기? 일상?] 그러고보니 엄마에게 정체를 들켰다....? (7) 2014/11/18 PM 04:53

얼마전 루리웹의 친절하신분이 내 건프라 분실된 뿔을 대체할 스페어를 우편으로 보내주셨었다.

그때, 내 이름을 알지 못하셨기에 받는사람: 울프맨 이라고 해서

보내셨는데..................



...........그게 아무런 질문이나 지적도 없이

그냥 내 책상에 올려져 있었다.



어머니.... 설마?!?!?!

신고

 

성스런죽음    친구신청

우리아들이 요약왕이였구나

0세라비0    친구신청

요약은 잘 보고 있다. - 엄마가

@Crash@    친구신청

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쥬신어사박문수-586    친구신청

부모님들의 눈치는 세계 제일!!!!!!!!!!!!!!!!!!!!

이건꿈일거야    친구신청

이런 마약피가 가정 깊숙한 곳까지 알려지다니..

퐄샄    친구신청

ㅎㅎㅎㅎ...
저는 라노벨 나눔받았을때 이름+폭샄으로 써있고,
제가 내용물 확인을 부탁드려서 박스도 개봉해 보셨다는.........

hinamania    친구신청

이게 바로 강제 덕밍아웃인가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