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하고 집에 도착해보니
내 책상위에 편지가 놓여져있었다.
이쁜 봉투에 보낸이는 전혀 모르는 두사람인
김 아무개와 양 아무개씨였다.
주소 역시 가본 적 없는 동네
'혹시 누가 날 고소한건가' 하고
두근거리며 편지를 열었다.
.......청첩장이었다.
차라리 날 고소해
고소하란말야!!!!
*물론 안의 결혼하는 사람은 잘 아는 친구 중 하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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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락오면 보냈어?
계획 대로다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