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상?] 12월 반다이몰 출첵 이벤트 왜이러냐..........

분명 난 열차전대 토큐쟈(국내명: 트레인포스)

를 좋아한다. 메카닉은 괴상망측. 레인저들의 복장도 엉망이지만

스토리는 어른이 봐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희망과 감동을 잘 버무려낸 명작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아해도 액션 라이브쇼라니.....................

애들만 있을 것 같아...........


그냥 할인쿠폰주지 ㅋㅋㅋ

아 일단 하고 결정하자 티켓 받으면 갈지 안갈지는 그다음에 생각하자 ㅋㅋㅋ


P.S
-비싼거라는걸 뒤늦게 알았다. 4만 5천원... 일단 응모하자!!!

[마이마니롯티]

프리큐어 뮤직컬에서 30대 50대 아저씨들이 정의를 외치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습니다.

[로글리안]

와우 기다리던걸 시작하네요, 아들들이랑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