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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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담배사러 가고 싶다. 그런데 갈 수가 없다. (5) 2016/01/18 PM 02:48

점심도 먹었고 담배도 어제부로 떨어져서 프로그램 코딩을

하기전에 한대 피우고 싶어졌다.

그런데 지난 금요일 만났던 친구의 목소리가 나를 막는다.


친구
-넌 시발 이 정부 존나 싫어하면서 돈은 퍼주냐?


-큿...

반박할 수가 없어....

사러갈 수 없어.....

근데 괴로워 한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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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장    친구신청

전자담배

치코리타짱짱몬    친구신청

금연은 역시 콜드터키죠 ㅋㅋ

전 5년 태우고 금연 4년차인데 이젠 진짜 흡연충동도 거의 안드네요

요즘 담배값 보면 진짜 끊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듬 ㅋㅋ

울프맨님도 이참에 금연 성공하시길 빕니다 ㅋㅋㅋ

화이팅욤 ㅋㅋㅋ

소시지니    친구신청

답은 [금연]이다

미개한國民    친구신청

챔픽스 드셔보세요 저도 그약 먹으면서 금연중..

전자담배 니코틴 없는걸로 빨고 싶은 충동만 억제 하고 있습니다.

그카지마    친구신청

일단 스케일링하고 생각날때마다 양치를 하면 된다...고
금연자이신 저희부장님이 얘기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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