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상?] 괜히 일을 벌린게 아닌가 걱정되기 시작한다.

지난주 그림작가님을 만나 웹툰도전을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만



단순하게 즉흥적으로 질러놨던 소재를 뼈대를 잡으려 하자



이게 정말 재밌겠어? 부터 시작해서



여러 생각의 소용돌이가 휘몰아치기 시작하는데



일단 비슷한 장르라는 다음 웹툰의 강코치를 결재해서 볼생각입니다.





그리고 기왕하는김에 식단도 진행할 웹툰 주인공의 식단과 동일하게 해서







......저도 살좀 빼야겠어요.



글작가도 같이 감량효과를 봤다고 하면 호응도가 높아지겠죠??







하지만 요요현상이 와서 부작용이 왔다고한다. 이러면 안되겠지..

[도 넛]

야생의 울프맨 님이 진짜 상남자늑대로 거듭나시는 건가요.

[침대님]

소재와의 싸움 - 더 비기닝

[vincan]

자신이 자신을 믿지 못하면 어떡합니까?
화이팅 하시길!

[김더쿠♥2nd]

울프맨님 화이팅-!

[슈퍼집아들내미]

미션 : 고난을 넘어 칭호를 획득하라!!!

보상 : 칭호 '와일드''터프'를 획득!

[원킬투강냉이]

도전! 항상 좋죠 ㅎㅎ

힘내세요!

[글리젠 마이스터]

울프맨님 글 쓰신거 그대로 웹툰화 해도 재미있을거 같은데 ㅋㅋ

[グランドリオン]

궁금한게...
스토리 작가 이름은..본명으로 하시나요 울프맨으로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