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회사] 전회사 후임.. 뉴막내에게 큰 잘못을 저질러버렸다.

전 회사 후임이 우리 회사에 오겠다고 면접보러 왔습니다.


긴장하고 있길래


[우리 부장님은 어려운거 질문안해 걱정마] 라고 경험담을 말하며


달래주었습니다.


부장님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몸이 아프셔서 못오신답니다.


문이 열립니다.


면도날 부장님이 들어오십니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슈퍼집아들내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뉴막내 : 이게 어려운게아니면 어려운건 뭐란말인겨?!!!!!)

[BIT컴돌이]

뉴막내가 동공지진을 시전하셨습니다.

[가프리스]

늑대를 피하니 호랑이가..

[Hanurhy]

??? : 넌 아직 준비가 안됬다!!!

[강화인간]

면도날 커터!

[kth505-586]

속였구나 울프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