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일상?] 티맥스 시연회장 간 소감.

(희망편)
-넘쳐나는 신기술 동향! 업계인의 탄사
-풍부한 경품과 흔미진진한 이벤트!!
-매끄러운 시연회!
-즐거운 사회진행!!

(절망편)
-액티브 액스와 표준을 오가는 드립
-5시간짜리 수면강의
-죽어버린 os
-일찍 집에가버려 오지 않는 당첨경품관객....(5등 4명 뽑는데 40명 정도 부름)

[毛부리]

끝이 없는 어둠~~~~

[마법중년]

BGM이 좋아서 티제이맥스라는 별명도 붙었던데...

[파멸한세상]

과거에는 괜찮은 회사였는데...

[月요일 소년]

"T맥스가 표준 OS입니다!"
"크롬은 엑티브x가 호환 안됩니다. 그래서 엑티브x를 호환하는 인터넷 브라우저를 만들었습니다"
T맥스는 해킹을 당하지 않습니다. 백신 프로그램 또한 필요 없습니다.
9월에 상금 1억원을 걸고 해킹대회를...
TMAXOS = TOS = 노답...

[캌마궁디에후시딘발라뿔라]

누구돈을 얼마나 착복했을지 궁금해지는 수준 ....

[너구리광견병]

그 CEO분 이야기 하는거 봐서는 돈을 벌고자 하는게 아니라 정말 고퀄리티의

OS개발을 하고 싶다! 라는 열망으로 들리던데 진짜인지 아닌지 알수가 없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