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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에라 모르겠다. 뭐 죽기야하겠어. 그냥 질러버려야지 (5)
2016/06/15 AM 12:16 |
내가 뭐 사고 싶거나 갈등 생길때 그냥 드립으로
야당
-본체의 냉장고 구입 예산안은 6만8천으로 책정되어있었다.
-이것을 느닷없이 17만대로 올리자는게 과연 책임있는 여당으로서 할 말인가?
여당
-그러나 아이언맨 냉장고의 디자인이 본체의 마음에 흡족하게 든 것은 야당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야당은 매번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하지 말고, 국정에 협조하길 바란다.
야당
-아이언맨 냉장고의 디자인은 물론 훌륭하다.
-하지만 가격대비 성능을 보라!!
-온장고 기능도 없고 110볼트라서 변압기까지 새로 사야한다.
-이 얼마나 낭비의 극치인가 안그래도 저축을 늘리라는 본체 어머니의 외압이 있는 상황에
-여당은 사치를 일삼을 생각인가?
여당
-그러나 아이언맨 냉장고의 디자인은 매우 훌륭하다
-또한 본체는 이미 충분한 적금과 재형저축을 하고 있다.
-더 늘릴 필요는 없다고 본다.
-변압기 또한 우리 여당에서 만원 안쪽의 저렴한 물건을 찾아내었다.
-여당은 이렇게 보다 나은 조건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야당은 이를 본받아 발목잡기를 그만두길 바란다.
-또한 온장고 기능은 원래 본체가 고려도 하지 않던 기능 아닌가?
야당
-여름에는 차갑게 음식을 보관하고
-겨울에는 따뜻하게 닭가슴살을 보관해 먹으면 훨씬 먹기에 수월하지 않은가?
여당
-본체가 그전에 다이어트를 완료하면 문제가 없을 일이다.
뇌통령
-여와 야가 잘 협의하여 협치하도록 하세요
이런 식으로 끄적거리는게 어떻게 웹툰이 되는지 공적영역인지 모르겠지만
만능 주문을 외우자
뭐 잘될거야 대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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