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은 [좋은 소식과 나쁜소식이 있습니다. 무엇을 먼저 알려드릴까요]
라면서 글을 쓰는 것이었다.
꿈에서 좋은 소식은 바로 웹툰이 정식 연재 되었다는 것.
정식연재 소식을 듣고 기뻐서 환호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와서 말씀하신다.
울프야... 너... 암에 걸렸단다.
그것도 그냥 암이 아니야. 고환암이다.
...........이 행복하고도 슬픈 소식을 마이피에 남기자
많은 루리웹 사람들이 내가 고자라니 덧글을 다시고
전 그걸 보며 흐느끼는 그런 무서운 꿈이었다.
꿈이라서 다행이야 ㅠ.ㅠ.............
아 근데 웹툰은 좀 아쉬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