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편은 관련 링크로
콘티라서 제 그림 실력이 발보다도 못한지라
안구 테러가 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원래 여기까지를 1편으로 콘티를 짠건데
분량이 상당히 오버해버려서
그림작가님이 중간에 절단신공으로 분할 하신거죠.
비록 탈락했지만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손이 발처럼 느껴지는 경험도 신선했지요.
머릿속으론 막 이런 구도에 이런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손으론 절대 안되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