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설] 아무도 몰랐던 김영란법의 숨겨진 순기능 ㅋㅋ

호객꾼을 간단히 물리치는 마법의 단어가 됨 ㅋㅋㅋ

세상에 ㅋㅋㅋ

[블루베리맛위도우]

굳굳

[숲바라기]

호객 불법인데...기자.. 참

[울프맨]

그냥 거리의 풍경을 적은 것 뿐인데요

[숲바라기]

저게 기사화 되는 것에 대한 의미를 생각해 본 거임.

[청춘마끼아또]

kbs에서 화훼농업도 타격 크다 이렇게 나오던데...

[울프맨]

이건 기사 일부만 제가 캡쳐해서 올려서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사실 저 기사 자체는 불필요한 음주문화에 시달리던 직장인들이 술자리에서 해방되서



각자의 저녁을 되찾는다는 몇안되는 긍정적인 기사입니다.

마무리도 유흥 주점에 들르지 않는다는 그런 내용이구요.

[숲바라기]

그렇군요

[hanzozz]

해...해방!

[남근물질]

내 안의 흑염소

[세상을 열다]

동생이 유치원선생님인데
일절 학부모의 간식이나 이런것도 못받게 해놨다고 하더라구요
지난주 운동회와 어제 소풍이었는데
각자 알아서 해결했다면서..

[종이[賢]]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선생들이 심할경우 명품백까지 요구한 적도 있다고하니
차라리 이렇게 선을 그어서 아예 못 받게 하는게 전 괜찮다고 보네요.

[레이브라르]

호객꾼: 손님 오늘...
취객: 김영란!
호객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