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js 센차 차트를 아무리 뒤져도 없는 모양의 그래프를 주문하길래
온갖 삽질 끝에
짬빱 노하우로 편법을 사용하여
maximum, minium을 맞추어 지 멋대로 나오던 그래프를
고객이 원하는 모양으로 나오도록 짜맞춰 구현했다.
그러자 고객이 기뻐한다.
고객
-이야 처음하시는걸 결국 이렇게 해내셨군요
나
-차트 하나에 너무 시간을 써버렸죠
고객
-이제 그동안 구현 못했던 다양한 통계를 늘려나갈 수 있겠어요
시발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