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련의 모든 사건을 정리하여 미루어봤을때,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통일 로드맵이 명쾌하게 해명되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박근혜의 어록들과 현상을 보면 아래와 같은 해석이 가능하다.
군대 정신력을 강조함 -> 최순실의 주술 부대가 준비 중
통일은 대박임을 강조함 -> 실제로 통일이 될거라는 굳은 믿음이 있음.
중간중간 김정은의 건강이 나빠짐 -> 최순실이 마법을 써서 아프게 만듬.
결론적으로, 이제 테스트가 끝나고 최순실이 아브라카타브라를 날려야 하는데
빨갱이 조선일보가 그걸 막은거다
최순실을 풀어주고 빨리 의식을 완수하도록 협조해야한다.
라고 쓰면 되는건가요 우병우 수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