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실이 있던 병원에선 목발주며
화장실가라했는데
입원병원에 오니 움직임 안된다구 소변줄을 주네요.
소변줄이 뭔지 몰라 멍하니 있자니
의사 양반이 요도에 직접 꽂을 크고 아름다운 관을 들고 옵니다.
하 진짜... 진심
차에 치였을 때보다 아팠습니다.
흐어억 아흐어어어억 하고 마음껏 소리지르며 눈물까지 찔끔....
아 태어나서 첫경험 많이 해보내여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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