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추이는 이렇습니다.
1. 중남미에 문화, 홍보업무를 담당하는 외교관이 파견.
2. 한국말을 배우고 싶어요! 한국말 교실에서 공부하는 꿈많은 미성년자 소녀에게 접근
3. 성추행
4. 소녀는 주변에 사실을 말하고
5. 현지 방송사가 [특종]을 잡기 위해 미끼로 다른 미성년자 여성을 접근시킴
(이 새끼들도 좀 미쳤죠)
6. 외교관이 미끼에 걸려부른 것이여..............
7. 영상찍힘.
8. 현지 시간으로 18일 특집 보도될 예정......................
https://www.facebook.com/ensupropiatrampa/videos/1147618558619176/
영상을 보시면 처음엔 뽀뽀하고 여자애 어루만지던 마귀가
방송이라는 사실을 깨닫자 앵커에게 사과하고 빌며 덜덜거리는 추악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시발. 엘리트로 나갔으면 제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가지라고 개돼지 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