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전 생각
나
-에피소드4에서 데스스타 설계도를 보여주며 '많은 희생이 있었다' 라고 했으니
-킹스맨이나 007 같은 애들이 들어가서 무수한 희생을 치르며
-치열한 첩보전을 벌여 설계도를 빼내는 이야기일까나....
보고나서
로그원
-뭐? 투항? 안돼! 으아 싸우자!!!
생선
-뭐? 아군이 싸우러 갔어? 으아아 싸우자!!!
제국군
-뭐 시바 뭐야 이거! 으아아 싸우자!!!
-지원군 불러!
다스베이더
-(불러서 옴)
-습. 하... 습. 하....
판이 정신없이 커지는거 보고 넋이 나갔습니다.
와 우주전투 와................
그의 단순한 우주애를 매도하지 맛~
전 걍 여주 넘이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