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웹 분들을 온라인에서 만나
같이 팀을 먹고 플레이를 햇다.
나
-(오! ㅁㅁ 님은 나보다 레벨이 낮군 ㅎㅎ)
알고보니 별이 세개 더 있는 분이었다.................
나: 27렙.
ㅁㅁ님: ***26렙
.................
아무튼 66번 국도 공격팀 시작.
하던대로 라인을 골라 화물을 밀까 했는데, 빠대니 부담없이 하고 싶은거 골라서 연습하라기에 리퍼를 골랐다.
그리고 화물 종착지까지 가서 치열한 공방을 주고 받는데
리퍼의 궁이 찼다!!!
그리하여 유조차 옆으로 순간이동을 한 후 로드호그, 시메트라, 디바, 솔져, 메르시 등이 있는걸 보고 뛰어내리며
필살! 회심의 낙궁을 날리는 찰나!!!
리퍼
-죽어! 죽어! 죽..............
-크어어억
...............리퍼가 뛰어내리자마자 사방에서 6개의 빛줄기가 리퍼를 따듯하게 조져준다
시메트라... 무슨 포탑을 딱 그자리에 6개나 깔았냐....................
내궁...
내구우우웅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