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은 현란합니다.
다만 전작의 강렬한 개성과 유쾌함을 동시에 지녔던 발렌타인을 생각하면
2편의 악역 포피는 정말 너무나 많은게 아쉬울 뿐...
나쁘진 않은데.. 전작을 보는 내내 느낀 우와, 혹은 유쾌한 웃음이 거의 나오질 않았다
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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