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풀리던 로직을 보며 골을 썩다가 불현듯 힌트를 발견하고
손을 뚜둑 거리며 뼛소리를 내며 풀며 자신만만하게 말했다
나
-좋아.. 해보자
-밤이라 해는 안뜨지만 해보자
부장님
-뭐?? 울과장 자꾸 그럴래?
내가 뭘.. 내가 뭘 어쨌다고!!! ㅜㅜ
울프맨 접속 : 4344 Lv. 155 Category
전체보기
일기? 일상?(1251)소설-일랜드사가(4)새회사(220)고오급시계(5)데이터베이스(2)회사얘기2(148)오늘의 음식쓰레기!(14)잡설(688)월드오브탱크(2)서부의인간쓰레기(16)설정과 망상(56)과거이야기(9)집시 데인저(6)영화리뷰(81)건프라(42)회사얘기(360)소설-하운드독(1)휴지통(6)마비노기(10)웹툰준비(8)뉴스요약(44)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