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부터 눈이 와서 차를 두고 갈까 고민하다가
오늘 타이어를 교체하기로 해서 반차도 쓸거고 예약도 해놓았기 때문에
조심조심 운전해야지 하고 차를 끌고 아침 일찍 나왔습니다.
......다들 비슷한 생각인지 도로에 차가 아예 없네요
도로가 얼어서 길이 막힐 줄 알았더니
오히려 1시간 일찍 출근해서 자리에 앉아 코나 후비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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