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 아름다운 김하늘, “올해 일본진출 4년차이니 4승 할래요”
http://sports.news.naver.com/golf/news/read.nhn?oid=396&aid=0000468944
올해 만 30세가 되는 김하늘. 부모님과 친척들이 결혼에 대한 얘기를 자주 하신다고 한다. 하지만 현실적으로 일본투어에 전념하면서 한국 올 시간이 그만큼 적으니 좋은 남자 만날 기회도 적은 게 사실이다. 자신처럼 성격이 명랑하며 잘 웃고 잘 대화할 수 있는 남자, 그리고 자신의 바쁜 일상을 이해해줄 수 있는 남자가 이상형이라고 한다. 직업은 특별히 상관없단다.
딱 제 얘기로군요.
조만간 청첩장을 돌리겠습니다.
축의금은 두둑히 부탁드립니다.
행복하게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