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밀한 스파이물 좋아하시면 추천합니다.
무척 잔인하니 마음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감자깎는 칼로 피부 미는 장면은 다리를 오무리게 만듭니다.
19금이기 때문에 여배우들이 적나라하게 다 보여주기도 하지만
남자배우들도 덜렁거리며 다 보여줍니다. 마음의 준비를 하세요.
여주인공은 설계를 아주 잘해서 등장하는 인물들의 뒤통수를 잘 때립니다.
관객의 뒤통수도 잘 때립니다.
여주인공의 삼촌은 푸틴을 닮았습니다.
재밌습니다. 추천.
울프맨 접속 : 4344 Lv. 155 Category
전체보기
일기? 일상?(1251)소설-일랜드사가(4)새회사(220)고오급시계(5)데이터베이스(2)회사얘기2(148)오늘의 음식쓰레기!(14)잡설(688)월드오브탱크(2)서부의인간쓰레기(16)설정과 망상(56)과거이야기(9)집시 데인저(6)영화리뷰(81)건프라(42)회사얘기(360)소설-하운드독(1)휴지통(6)마비노기(10)웹툰준비(8)뉴스요약(44)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