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까지만해도 외할머니 장례가 끝나고 슬픔에 몸을 겨누지 못하셨는데,
퇴근하고 와보니...
장례의 두번째 파트인 재산전쟁이 시작된 상황이었습니다.
슬픔보다는 현재 극심한 분노를 하고 계시네요
당분간 슬퍼하실 겨를은 없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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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