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접속 : 4344 Lv. 155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3235 명
- 전체 : 2734845 명
- Mypi Ver. 0.3.1 β
|
[일기? 일상?] 갑갑했던 대화.... (8)
2012/04/16 PM 04:08 |
엊그제 평소 정치에 대한 조언을 듣는 친구와 술을 한잔 했습니다.
이런 저런 이야기를 듣고 하며 이야기를 하던 중... 이런 대화가 나왔었죠.
나
-그래... 니가 블로그에 올렸던대로 박근혜의 복지담론이니 뭐니 좋단 말야.
-근데 야권에선 그거에 대해 준비 안했었냐? 그럴리가 없잖아
친구
-당연히 대응책이 있었지.
-그거에 맞서서 연구를 하고 복지정책을 준비하던 움직임이 있었어.
-근데 사라지고 말았지
나
-왜??
친구
-.......그거 준비하던 분이 김근태 의장님이었거든.........
나
-............................아 ..........................아아...................................
친구
-.........(먼산).............................
======================================================================
하아.......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