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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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일상?] 잣됐다 (1) 2012/06/16 PM 03:00
원래 오늘은 이빨치료의 마지막을 장식해야하는 날이었다


이제 씌우기만 하면 되는데........



이제 일어났다.

치과 문닫았다.


어제 너무 달리고 마신모양이다.



잣됐따


어머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잔소리하시겠지

잣돼따


...... 이빨에 노란색칠이라도 해야되나..... 금씌웠다고..



아 샹 다음주 수요일에 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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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빨아프신데 음주하시면 안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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