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오늘은 이빨치료의 마지막을 장식해야하는 날이었다
이제 씌우기만 하면 되는데........
이제 일어났다.
치과 문닫았다.
어제 너무 달리고 마신모양이다.
잣됐따
어머니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잔소리하시겠지
잣돼따
...... 이빨에 노란색칠이라도 해야되나..... 금씌웠다고..
아 샹 다음주 수요일에 씌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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