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 프렌즈, 그외 많은 인형들을 생각했고 지르려던 찰나에 누가 남긴 '애엄마에게 물어봐라' 라는 덧글이 생각나서
카톡으로 누나에게 물었습니다.
그리고 누나 말하길
-그거 아직 우리 가은이 갖고 놀기 너무 일러보인다.
-가은이는 아직 뽀로로 정도면 돼.
라고 하길래 옥션을 뒤지다가
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744081760&keyword=%bb%c7%b7%ce%b7%ce&Fwk=%bb%c7%b7%ce%b7%ce&scoredtype=2&frm2=through&acode=SRP_SV_0301
이걸보고 옳다꾸나! 이건 애들이 좋아하겠지?! 나 이런거 아주 갖고 싶었는데!!!
하면서 하악 거리며 누나에게 묻자.....
누나말하길
-운동화 사줘 ㅠ.ㅠ
그리고 지금은 누나가 인터넷 검색중 입니다.
텐트 갖.. 아니 사고 싶었는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