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도 지나고 연휴.
글도 쓸일도 있고 조용한 곳에서 생각해야할 필요가 있어서 집에서 좀 떨어진 시내의 찻집으로 나왔다
홍차 하나 시키고 허세겸 인 터넷에 글 쓰는데.....
나 있는 방에 사람들어온다.
아 집중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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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조용할 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