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uupFAS
피해자 동생분이 올린 청원입니다. 전후사정 자세히 적혀있어요.
>경찰년은 도망가고 경찰놈은 얼어붙어서 남편분이 범인 칼 내려치고 직접 제압 > 피해자 분수처럼 출혈하는데 방치하고 범인 데리고 떠남 > 가족이 직접 1층까지 피해자분을 옮김 > 사후대처로 형사2명 보냈는데 '여경이 신고한 덕에 목숨은 구했다' 는 식으로 지껄임 > 피해자 가족/친척들이 문제제기하자 '내려친 칼이 범인것이 아니라 남편것일수도 있다. 그러면 범인 풀려난다' 는 식으로 협박함 > 기사 뜨고 문제 커지니 저 형사2 잠수타고, 경찰 년놈 둘은 휴가보냄.